AI 에이전트 뜻, 챗봇과 무엇이 다른가

AI 에이전트는 목표를 받으면 여러 단계를 스스로 나눠 실행하는 AI입니다. 챗봇이 물으면 답하는 상담원이라면, 에이전트는 일을 맡기면 처리하고 돌아오는 직원에 가깝습니다.
요즘 AI 소식에 에이전트라는 말이 빠지지 않습니다. 발표 자료에도, 광고에도 나옵니다. 어렵게 들리지만 뜻은 단순합니다.
한 문장으로
AI 에이전트는 시킨 일을 끝내기 위해 스스로 계획하고 여러 단계를 실행하는 AI입니다.
챗봇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챗봇에게 제주도 여행 일정을 물으면 일정을 글로 써 줍니다. 거기서 끝입니다. 항공편을 찾고 숙소를 비교하는 일은 내가 해야 합니다.
에이전트에게 같은 일을 맡기면 항공편을 찾아보고, 숙소를 비교하고, 일정표를 만들어 표로 정리해 가져옵니다.
챗봇은 답을 주고, 에이전트는 일을 합니다.
에이전트는 안에서 무엇을 하나요?

| 하는 일 | 뜻 | 여행 예시에서는 |
|---|---|---|
| 계획 | 목표를 작은 일로 나눕니다 | 항공, 숙소, 일정으로 나누기 |
| 도구 사용 | 검색, 파일 읽기, 문서 만들기를 직접 합니다 | 항공편 검색, 표 만들기 |
| 확인과 수정 | 결과를 보고 부족하면 다시 합니다 | 예산을 넘으면 숙소 다시 찾기 |
중간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정해 이어서 한다는 점이 챗봇과 다릅니다.
실제로는 어디에 쓰나요?
자료를 조사해 보고서로 정리하기
여러 곳을 찾아보고 출처와 함께 묶어 옵니다.
여러 파일을 읽고 요약하기
폴더에 든 문서를 차례로 읽고 한 장으로 줄입니다.
발표 자료나 문서 초안 만들기
목차를 잡고, 내용을 채우고, 모양까지 맞춥니다.
반복되는 업무를 정해진 순서로 처리하기
매주 같은 순서로 하는 일을 대신 돌립니다.
저도 메일 내용을 정리하고 답장 초안을 만드는 일, 글을 발행하기 전에 출처를 검사하는 일에 에이전트를 쓰고 있습니다.
맡길 때 사람은 어디를 봐야 하나요?
에이전트는 여러 단계를 스스로 하기 때문에 중간에 틀리면 틀린 채로 끝까지 갑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먼저 정해 둡니다.
맡겨도 되는 일
찾기, 읽기, 정리하기, 초안 쓰기. 결과를 보고 내가 고칠 수 있는 일입니다.
실행 전에 확인받을 일
보내기, 결제하기, 지우기. 한 번 하면 되돌릴 수 없는 일입니다.
일을 맡길 때 이렇게 덧붙이면 됩니다.
메일을 보내거나 파일을 지우기 전에는 반드시 나에게 먼저 확인받아 줘.
결과를 줄 때는 무엇을 보고 그렇게 판단했는지 근거도 함께 적어 줘.
근거를 함께 받기
결과만 받으면 맞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무엇을 보고 그렇게 했는지 알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편해진 만큼 어디에서 사람이 확인할지를 먼저 정하고 맡기는 것이 잘 쓰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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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챗봇과 에이전트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챗봇은 한 번 묻고 한 번 답합니다. 에이전트는 목표를 주면 필요한 일을 스스로 나누고, 도구를 쓰고, 결과를 확인하며 여러 단계를 이어서 합니다.
에이전트에게 모든 일을 맡겨도 되나요?
되돌리기 어려운 일은 사람이 확인한 뒤 실행하게 해야 합니다. 메일 발송, 결제, 삭제 같은 일이 그렇습니다.
일반 사용자도 에이전트를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자료를 조사해 정리해 주거나 문서와 발표 자료를 만들어 주는 기능이 여러 서비스에 들어와 있습니다.
대상과 인원, 원하는 주제만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구성해 답변드립니다.


